연금저축보험 펀드 이전 계획이 있으신가요? 본인이 연금저축보험에 직접 가입을 했는데, 수익률이 저조해 잔액은 그대로인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오늘은 ‘해지’해서 손해 보는 대신, 위약금 없이 ‘이사(이전)’를 가서 돈을 더 불리는 [연금저축보험 펀드 이전]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릴테니 1분만 집중해 보세요!
1. 연금저축보험, 왜 바꾸려고 할까?
먼저 ‘연금저축’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쉽게 말해 “나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 때 쓸 돈을 조금씩 모으는 저금통”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국가에서도 “오, 기특하네! 노후 준비를 스스로 하니 세금을 깎아줄게!”라며 혜택(세액공제)을 줍니다.
그런데 이 저금통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 연금저축보험: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관리하는 저금통
– 연금저축펀드: 증권사에서 내가 직접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저금통
🍯 연금저축보험 주의사항
보험 저금통은 내가 10만 원을 넣으면, 보험사가 “우리가 관리해 줄게!”라며 먼저 ‘사업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떼어갑니다. 예를 들어 1만 원을 떼고 9만 원만 저금통에 넣어주는 식이죠. 게다가 이자(공시이율)도 낮아서 물가가 오르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 ‘연금저축보험 펀드 이전’하면?
반면, 펀드 저금통은 내가 넣은 10만 원이 그대로 들어가서 전 세계 맛있는 과자 회사(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의 주식을 사는 데 쓰입니다. 물론 주식이 떨어질 위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보다 훨씬 큰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요.
증권사별로 연금저축펀드 가입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빨리 가입해서 수수료 혜택 받아가세요! 증권사별로 비교해 보면 현재 가장 좋은 혜택은 한국투자증권인 듯 합니다.
2. ‘해지’가 아닌 ‘이사(이전)’하는 이유
“수익률이 낮으니까 그냥 해지하고 새로 만들면 안 되나요?”라고 물어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절대 안 됩니다!
연금저축을 해지하면 그동안 국가에서 받았던 세금 혜택을 다 뱉어내야 합니다. 무려 16.5%나 떼어갑니다. 억울하죠? 이때 우리가 쓸 수 있는 마법 같은 기술이 바로 ‘계약 이전(이사)’입니다.
- 세금 혜택은 그대로 유지
- 내 돈을 보험사에서 증권사로 이전(이사)
- 벌금(기타소득세)도 없음
3. 연금저축보험 펀드 이전 방법(3단계)
예전에는 이사를 가려면 원래 있던 보험사에 가서 설명하고, 또 새로 이전할 증권사에도 가서 설명하고 본인인증도 하느라고 시간 소요가 많았고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끝납니다!
[1단계] 이사 갈 증권사 앱 설치하기
먼저 내가 돈을 옮기고 싶은 증권사(예: 미래에셋,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의 앱을 설치하세요. 그리고 ‘연금저축계좌(비대면)’를 새로 만듭니다. 이때 ‘신규’가 아니라 ‘타사 이전’ 메뉴를 찾으면 더 쉬워요.
충분히 이해되셨으면, 아래에서 증권사 계좌개설부터 하시면 됩니다.
[2단계] “내 돈 가져와!” 신청하기
새로 만든 증권사 앱에서 [연금저축 이전 신청] 버튼을 누르세요. 현재 내가 가입한 보험사가 어디인지, 계좌번호는 무엇인지 입력하면 됩니다.
[3단계] 확인 전화 잘 받기
신청을 하면 1~2일 뒤에 원래 있던 보험사에서 전화가 옵니다. 확인 전화를 받는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보험사
“고객님, 정말 이사 가실 거예요? 저희가 더 잘해드릴게요” - 여러분
“네, 이미 결정했습니다. 옮겨주세요!”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면 되요0. 이 전화 한 통만 잘 받으면 3~5일 안에 내 소중한 돈이 증권사 계좌로 입금됩니다.
4. 이전 시 주의사항(체크리스트)
이사 가기 전에 딱 3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① 원금보다 적게 들어올 수 있어요
만약 보험에 가입한 지 얼마 안 됐다면(보통 7년 이내), 보험사가 떼어간 사업비 때문에 내가 낸 돈보다 현재 잔액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조금 손해 보더라도, 앞으로의 20년 동안 펀드로 더 많이 불리겠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② 보험에만 있는 ‘특약’이 사라져요
어떤 보험은 연금 기능 외에도 ‘사망 보험’이나 ‘암 보험’ 기능이 섞여 있을 수 있어요. 이사가면 이런 부가적인 혜택은 사라지니, 내가 이 보험을 왜 가입했었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③ ‘이사’는 공짜가 아니에요 (약간의 비용)
보험사에서 돈을 보내줄 때 아주 약간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지만, 장기적 수익률을 생각하면 아주 작은 금액이랍니다.
5. 펀드 이사(이전) 후 해야할 일
돈을 옮겼다고 끝이 아니에요! 이제 펀드 저금통 안에 ‘어떤 과자(상품)’를 담을지 정해야 합니다. 초보자분들에게 추천하는 3가지 방법이 있어요.
- TDF (타겟 데이트 펀드)
내가 은퇴할 날짜(예: 2050년)를 정하면 전문가가 알아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절해 주는 ‘자동 운용’ 펀드예요. 귀찮은 게 싫은 분들께 최고입니다.
- 미국 S&P500 ETF
미국에서 가장 힘이 센 500개 기업에 한 번에 투자하는 거예요. 전 세계의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내 돈도 커집니다.
- 나스닥 100 ETF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같은 아주 똑똑한 IT 기업들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 상품이 딱이에요.
6. 결론(부자의 첫걸음은 ‘관심’)
지금 바로 나의 연금저축보험 수익률을 확인해 보세요. 만약 1~2%대에 머물러 있으신가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성장하는 저금통’으로 연금저축펀드로 이사를 고민해 보세요.
작은 차이가 10년, 20년 뒤에는 수천만 원, 수억 원의 차이를 만듭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노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