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업무를 빨리 끝내려고 했더니. 끝이 없다? 요령 피우는 2가지 방법 머니캐치 센스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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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끝나지 않는 일 때문에 답답하시죠? 우리는 ‘열심히’라는 함정에 빠져 방향을 고려하지 않고 요령 피울 생각도 못하고 삽니다. 이제는 야근에서 벗어나 그 날의 일을 끝내 퇴근하고 취미를 즐기는 직장인이 되어 보는건 어때요? 이번 포스팅에 1분만 투자하세요!


1. 일이 끝나지 않는 이유

여러분은 일을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상사가 나에게 일을 시켰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일의 순서와 방향, 그리고 일의 강도와 완수기간까지 정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왜 일이 끝나지 않을까요?

1. ‘어떻게’라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서
2. 주어진 일은 그냥 하면 된다는 생각만 해서
3.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판단하지 않아서
4. 출근과 동시에 퇴근만 기다리고 있어서
5. 업무의 깊이가 처음 배울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6. 본업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7. 본업보다 다른 데 관심이 쏠려 있어서

나열하자면 끝도 없이 적을 수 있습니다. 저도 회사 다닐 때 생각해 보면 모든 내용이 해당되었던 것 같네요. 이럴 때 쉽게 겪는 증상이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입니다.

[머니캐치 센스-3편]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 이거 하면 걱정 없어! ▶ 바로가기

아니면 원래 개인적인 성향이 그런 걸까요?

[MBTI] 성격유형검사 16가지 ▶ 검사하기

그렇다면 왜 이런 문제점들이 생길까요? 내가 맡은 일이 즐겁지 않아서 그럴까요?

핵심은!

여러분들이 일을 할 때 적절한 도움의 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요령 피우는 2가지 방법

일이 끝나지 않는 이유는 적절한 도움의 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도움의 대상은 근무시간 일을 끝내도록 하고 요령 피우기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볼게요.

요령 피우는 2가지 방법의 핵심인 ‘도움의 대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사람

어떤 일을 할 때 우리는 관련된 내용을 알만한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그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동안 당신은 업무 파악과 업무 방향까지 섭렵할 수 있기 때문이죠. 좀 더 쉽게 설명해 볼게요.

여러분은 어떤 업무를 접했을 때 생소한 분야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본다.

보통은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분명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근무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끝마쳐야 야근에서 벗어날 수 있죠.

특히, 요즘의 직장 분위기는 개인주의가 강해 직접 찾아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는데요. 직장에서는 팀을 구성해 이뤄내는 업무가 많아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찾았다면 간단한 미팅을 요청해 보세요. 일반적인 업무 소요시간보다 월등히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을 도저히 찾을 수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을 할 수 있겠는데요.

  • 관련 서적을 찾아본다.(서점 등)

이럴 때는 관련 서적을 직접 찾아 읽어보면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터넷으로 정보 검색을 기피하는 이유는 정보의 바다 속에 핵심요소를 찾기란 정말 어렵기 때문입니다.

요령 피우는 방법 - 사람
요령 피우는 1번째 방법 – 사람

2. 노트 쓰기

업무를 하다 보면 마감 기한이 다가와 빨리 쳐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원래 하던 업무는 잠시 미뤄두고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시급히 해야 할 일은 끝내고 퇴근해버린 적 있으시죠? 오늘 정말 열심히 일을 했지만, 다음날에 출근하면 나도 모르게 혼나기 일쑤인 날도 있었을 겁니다.

이 때, 요령 피우는 2번째 방법인 ‘노트 쓰기‘ 입니다. “이게 어떻게 요령이냐?”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요. 며칠 전부터 주간 계획처럼 하라는 게 아니라 출근 후 당장 해야 할 일을 적는 겁니다.

  • A업무 : 오늘 마감 업무 – 완료 및 보고하기
  • B업무 : 30% 정리하기(마감 다음주 월요일)
  • C업무 : 상사의 업무 지시사항, 가장 먼저 하기
  • D업무 : 내일 마감 업무(끝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어떤 일은 오늘 끝낼 일, 또 다른 업무는 전체의 30% 정리, 상사의 업무 지시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 내일까지 할 일은 내일 끝낼 수 있는지 확인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노트 쓰기를 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우리는 야근 없는 직장 생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노트 쓰기 할 때 가장 위에 작성했다고 중요한 업무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우선순위를 알 수 있도록 표시해 주세요.

요령 피우는 2번째 방법 - 노트
요령 피우는 2번째 방법 – 노트

이건, 요령보다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노트 쓰기를 통해 추가로 하면 좋을 만한 건 ‘일정 관리’입니다. 업무가 너무 많아 관리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머니캐치 센스-4편] 직장인 '일정 관리'에도 법칙이 있다! ▶ 바로가기


3. 마치며(추천 도서)

직장에서 요령 피우는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직장인이라면 일을 빨리 끝냈다고 품질까지 좋은 건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건 마음이 차분한 상태에서 업무를 하는 것입니다.

일에 쫓겨 하는 마음 급한 직장인은 결과가 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꼭 도움의 대상을 잘 찾고 업무의 방향을 잘 설정할 줄 아는 직장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요령 피우는 2가지 방법” 꼭 실천하셔서 자신만의 속도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직장인은 평일 오후에도 취미 생활을 즐기는 날이 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 중 일부라도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 보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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