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의 패션 중심지 밀라노와 설원의 보석 코르티나 담페초 등 북부 전역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8시간의 시차로 인해 우리 선수들의 주요 경기가 주로 밤늦은 시각이나 새벽에 펼쳐지는데요. 대한민국 전사들의 금빛 질주를 놓치지 않도록 날짜별 상세 일정표를 정리해 드립니다!

JTBC 단독 생중계 : “이번 대회는 MBC, SBS, KBS에서 중계하지 않습니다. 오직 JTBC와 네이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1. 2026 동계올림픽 대회 초반: 기선 제압의 시간 (2/6 ~ 2/10)
대회 초반에는 피겨 단체전과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첫 메달 소식이 기대됩니다.
| 날짜 | 시간 | 종목 | 주요 내용 및 출전 선수 |
| 2월 6일(금) | 17:55 | 피겨 | 단체전 시작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임해나/콴예) |
| 21:35 | 피겨 |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신지아, 이해인) | |
| 2월 7일(토) | 03:30 | 개막식 |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공식 개막 |
| 20:56 | 쇼트트랙 | 혼성 계주 파이널 A (메달 결정전) | |
| 2월 8일(일) | 03:45 | 피겨 |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차준환, 김현겸) |
| 20:50 | 스노보드 |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 (이상호 출전 예정) | |
| 2월 9일(월) | 04:45 | 피겨 | 단체전 여자 프리스케이팅 (메달 결정전) |
| 05:55 | 피겨 | 단체전 남자 프리스케이팅 (메달 결정전) |
2. 대회 중반: 빙상 강국의 저력 (2/11 ~ 2/15)
전통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 개인전과 ‘피겨 왕자’ 차준환의 메달 도전이 이어집니다.
| 날짜 | 시간 | 종목 | 주요 내용 및 출전 선수 |
| 2월 11일(수) | 02:30 | 피겨 |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차준환, 김현겸) |
| 22:15 | 바이애슬론 | 여자 15km 개인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 |
| 2월 12일(목) | 02:30 | 스피드 | 남자 1,000m (구경민) |
| 19:30 | 스노보드 | 남자 하프파이프 (이채운, 김건희, 이지오) | |
| 2월 14일(토) | 03:00 | 피겨 |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메달 결정전 – 차준환) |
| 22:05 | 컬링 | 여자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 vs 영국) |
3. 대회 후반: 골든 데이와 피날레 (2/16 ~ 2/22)
대한민국 선수단의 마지막 금빛 질주가 펼쳐지는 ‘골든 데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날짜 | 시간 | 종목 | 주요 내용 및 출전 선수 |
| 2월 18일(수) | 02:45 | 피겨 |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신지아, 이해인) |
| 2월 20일(금) | 03:00 | 피겨 |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메달 결정전) |
| 2월 21일(토) | 20:00 | 쇼트트랙 | 대한민국 골든 데이 (여자 1,500m 최민정 출전) |
| 21:30 | 쇼트트랙 | 남자 5,000m 계주 결승 (메달 결정전) | |
| 2월 22일(일) | 04:00 | 피겨 | 갈라 쇼 (올림픽의 꽃) |
| 21:00 | 폐막식 | 대회 종료 |
2026 밀라노의 주인공: 주목해야 할 대한민국 TOP 2
이번 대회에서 우리가 가장 목소리 높여 응원하게 될 두 명의 스타, 최민정과 차준환 선수의 관전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1.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전설의 귀환과 금빛 질주

- 관전 포인트: 지난 시즌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최민정 선수는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아웃코스 추월’은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짜릿한 장면이 될 전망입니다.
- 목표: 주 종목인 1,500m 금메달은 물론, 여자 계주와 혼성 계주를 포함한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 경기 정보: 2월 21일(토) 밤,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건 그녀의 마지막 질주를 놓치지 마세요!
2. ‘피겨 왕자’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 도전

- 관전 포인트: 이제는 ‘유망주’를 넘어 ‘세계적 강자’로 우뚝 선 차준환 선수입니다. 한층 더 성숙해진 예술성과 “고난도 4회전 점프(쿼드러플)” 의 완성도가 메달 색깔을 결정지을 핵심 요소입니다.
- 목표: 2022 베이징 올림픽 5위를 넘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 경기 정보: 2월 11일(쇼트)과 14일(프리) 새벽, 은반 위에서 펼쳐지는 그의 우아한 연기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입니다.